삼평동641번지 기업유치 길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경수 작성일19-07-16 09:43 조회5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남TV- 판교구청 예정부지로 10년째 방치돼 온 삼평동 641번지가 매각!
성남시는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TF팀 추진단을 구성해 유치기업 선정 등의 절차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삼평동 641번지 일반업무시설용지 2만5719㎡ 시유지 매각 건 등에 관한 ‘2019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이 7월 5일 성남시 의회를 통과하여, 성남시는
이달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TF 추진단을 구성, 공개 모집을 통해 공정하게 기업을
선정하고 감정평가, 기업공모, 유치기업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스포넷뉴스 [ sportsnet.co.kr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