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오프라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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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4-30 11:00본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8일까지 복지포인트 참여자가 도내 소재 꽃집, 제과점을 이용하고 ‘경기청년몰’에 차감 신청을 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개인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한 장소의 사진을 찍어 함께 제출하면 선착순 60명에게 무료 커피교환권을 추가 증정한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5월 이후에도 매월 다양한 주제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중 하나로, 도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 연 최대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경기청년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1차 모집 및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3일부터 2차 모집을 실시한다.
5월 오프라인 이벤트와 2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http://youth.jobaba.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