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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보훈·장애인 기관방문 격려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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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7-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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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은 30일과 31일 양일간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보훈·장애인 단체 및 현장근로자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단체 및 근로자를 격려하고자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를 시작으로 ▲ 보훈단체로 하남시재항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를 ▲ 장애인단체로는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사)경기도 농아인협회 하남시지부 등 16개소의 기관 방문을 실시했다.


김 시장은 기관 방문하며,“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의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시가 30살을 맞는 올 한해에 시정에 많은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설 명절에도 생활쓰레기 수거 등에 고생이 많을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근로자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번 설 명절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했다.


한편, 31일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하남시지회, 무공수훈자회 하남시지회 등 8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김상호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0일 관내 석바대상점가와 신장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전통시장이용 홍보에 나섰다.


김 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특히 신장시장에서 전통시장 및 상인회 관계자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4월부터 발행예정인 지역화폐에 대해 홍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기업인협의회에서도 참여해 과일 등 설 제수용품을 구입했으며 이 물품은 전부 하남민생안전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새로 「전통시장 내 거점 점포 지정 및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사업」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달 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덕풍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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