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 선수단 국가대표 선발


“땅콩검객 남현희 마지막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 도전”
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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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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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6일 진천 선수촌 펜싱장에서 여자플러레 국가대표 평가전 1차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8월 18일부터 9월 0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과도 직결 되어있는 대회로써 우리시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이 중점적인 목표가 되는 대회였다.  출전 선수는 성남시청 간판선수인 땅콩검객 남현희 선수와, 현 국가대표선수인 오하나, 홍효진 선수가 출전을 하였다.  


 국가대표 평가전은 국내랭킹 16위 선수들만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어떠한 결과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참가 선수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합에 임하여 우리시 선수들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판단되었으나, 결과는 홍효진 선수가 대회 1위로 국가대표를 유지하였고, 남현희 선수는 그간의 재활훈련을 마친 후 이번 대회를 통하여 대회성적 3위로 대표팀에 합류 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오하나 선수는 6위로 경기를 마치면서 대표선발에서 제외 되었다. 이로써 남현희, 홍효진 선수를 포함한 5명의 선수가 2018 국가대표를 결정지었으며, 남은 2차 선발전에서 3명을 더 선발하여 총 8명의 선수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티켓을 두고 경합을 펼치게 된다.  현재 국가대표 5명중 남현희 선수가 세계랭킹 8위로 개인, 단체전 출전이 가장유력하며, 차 순위로 전희숙(서울시청“세계랭킹 16위”)선수가 개인, 단체전 출전이 예상 된다. 또한 우리시의 홍효진 선수는 세계랭킹 41위로 5명중 4순위에 랭크되어 단체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남은 2차 선발전에서 채송오(충북도청“세계랭킹 52위”) 선수의 대표 선발여부에 따라 선발 시 홍효진 선수와 단체전 출전티켓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며, 채송오 선수가 미선발시에는 성남시청 소속의 남현희, 홍효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최종 출전 엔트리에 올라갈 수 있다.  


 차세대 제2의 남현희로 불리는 홍효진 선수는 작년 프랑스국제월드컵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2017년 최고의 기량을 보였던 선수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채송오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더라도 아시안게임에 출전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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