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포천발전소 폭발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 … 이화영 평화부지사 현장 급파


이화영 평화부지사 현장 급파, 총괄 지휘
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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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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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오전 발생한 포천 석탄화력발전소 폭발사고 수습과 대응을 위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현장에 급파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중 사고보고를 받은 즉시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급파하여 현장 지휘에 나서도록 했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에 나서고, 안전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 까지 발전소 가동을 중지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이 부지사는 1355분경 현장에 도착해 사고현황을 보고 받고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12월에 착공하여 20184월부터 727일까지 시험가동 중이었다. 경기도는 사고발전소 신축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미세먼지 문제가 가장 심각한 포천을 지난 선거기간 중 찾아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를 약속하며 석탄화력발전소 규제를 위한 미세먼지 정책협의체 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경기도는 민선6기 남경필 도지사 재임시절 인공비를 내려 서해로부터 미세먼지 유입을 막겠다는 인공증우계획이 포함되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 미세먼지 대책인 경기도 알프스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전면 재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848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 석탄화력발전소 배관 점검작업 중 폭발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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