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상대원2동 만들기, 가드닝파티 열려


(주)나눔환경, 샛길나눔터 상대원2동 1,2복지회관, 건축사무소 선우 공동작업
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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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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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동에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이 예쁜 화단으로 바뀌었다.

 

()나눔환경, 샛길나눔터, 상대원21,2복지회관, 건축사무소 선우가 공동으로 지난 531일 오후 2시 대원초등학교 후문에서 깨끗한 성남만들기 우리동네 클린 가드닝파티를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장소 선정 및 가드닝 디자인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 네 차례에 걸친 공동작업 끝에 이날 멋진 화단을 설치했다.

 

이번 작업은 건축사무소 선우의 우대광 소장의 제안에 따라 폐목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방식을 적용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상대원1,2동 청소업체인 나눔환경이 주도한 게릴라가드닝사업이 올해에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 결실을 맺었다는 점도 달라진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청소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화단 조성 후에도 일어날 수 있는 불법쓰레기 투기를 매일 감시하고 근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환경 한용진 대표이사, 샛길나눔터 김경민 대표를 비롯해 대원초 박혜숙 교장, 김미희 전 국회의원(성남중원), 성남시 이성진 청소행정과장, 중원구 우한우 환경위생과장, 상대원2동 유순금 주민자치위원장, 상대원2동 전명희 통장협의회장, 윤용철 농협 성남시지부장 및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용진 대표이사는 게릴라 가드닝사업은 청소업체가 쓰레기를 치우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주민들이 터득해 가면서 깨끗한 동네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 시작했다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가드닝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환경은 지난해 상대원1동과 2동 각각 한 곳씩 게릴라가드닝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상대원2동에 이어 가을에는 상대원1동에서 보다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네 번째 게릴라가드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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