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도자문화 전문페어, ‘2018 G-세라믹페어’ 8일 개막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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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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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도자문화 전문페어 ‘2018 G-세라믹페어8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레스토랑<DOMA>김봉수 헤드 셰프의 셰프 오프닝 갈라쇼로 시작됐다. ‘음식의 품격은 도자로 완성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색적인 김봉수 셰프의 퍼포먼스는 1.8m의 테이블에 도자그릇과 요리로 품격 있는 한 상차림을 시연하고, 관람객 시식행사까지 진행되어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식선언으로 문을 연 이날 개막식에는 김세용 대한민국 명장, 한국식공간학회 부회장, 광주시·여주시 부시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 주요내빈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유일 도자문화 전문페어의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사전 심사위원 심사 및 개막식 당일 관람객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테이블웨어 공모전수상자 26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2018 G-세라믹페어는 맛있는 그릇이라는 주제로 음식의 맛을 높이고 식탁 위에 펼쳐지는 일상예술로서의 도자그릇의 쓰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식탁 위 그릇의 탄생 과정을 담은 주제전시와 테이블웨어공모전, 도자의 쓰임과 활용을 배울 수 있는 부대행사 및 현장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음식과 그릇의 조화를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판매관에서는 직접 도예작가와 관람객이 소통을 하며 신뢰를 가지고 구입할 수 있는 열린 마켓이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지역은 물론 각지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공방 및 도예 관련기관 107개 부스가 참여하여 각 개성이 담긴 다양한 도자작품을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도자문화시장에 발을 내딛는 학생 및 창업 2년 이내의 신진작가들의 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참신한 디자인 상품부터 인테리어 장식, 생활자기 등 감각적인 작품들이 한데 모여 도자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릇의 쓰임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진다이번 G-세라믹페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진정한 맛있는 그릇을 발견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행사의 기획 취지를 밝혔다.

‘2018 G-세라믹페어는 사전등록시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G-세라믹페어 공식홈페이지(www.ceramicfai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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