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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성남시 체육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남시 체육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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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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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성남시체육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25일 성황리 개최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을 성남시체육회로 이관해야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가 주최하고 성남시의회 체육정책연구회가 주관하는 성남시체육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5일 오후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문황운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으며, 성남시의회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성남시 체육발전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고 여주대학교 고재곤 교수가 성남시 공공체육시설 정책방안으로 윤혜선 성남시의원이 체육행정에 대한 문제점과 방향성대림대학교 안을섭 교수는 성남시의 스포츠가 주민을 행복하게 한다전 성남시의원인 정봉규 박사가 성남시e스포츠성남시배드민턴협회 박법용 회장은 체육의 미래를 향해 100년을 바라보자등을 토론했다.

 



 

정용한 대표는 주제발표에서 성남시는 사업체, 인구, 예산 등 3가지가 우수한 도시라고 설명하면서 그 가치는 수원, 고양, 용인특례시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종목 단체 회원수가 4만여 명이 이르고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은 60.8%”성남시의 체육단체를 지방채 보조금을 합법적으로 지원받는 법정 법인화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또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을 성남시체육회로 이관해야 하며 기초자치단체 명품도시인 성남시가 88올림픽의 장소를 계승하고, 전문·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하면서 성남시 유휴(공원)부지를 스포츠테마 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정책적인 접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고재곤 여주대학교 교수는 성남시 공공체육시설 정잭방안에 대해 “’더 풍부하게 더 윤택하게 더 친숙하게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변화된 이용수요에 부응하는 주민 밀착형과 환경 친화적 공간 조성을 목표를 두고 생활형 체육시설 공간 조성, 지역특성 체육시설 공간 조성, 체육시설 관리운영 효율화 등을 추진 전략과 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리모델링은 노후 공공체육시설과 저 이용 공간을 찾아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학교 운동장부지의 생활체육시설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국 뉴욕시 하이라인과 보스톤시 빅틱의 경우 처럼 도로 융복합 스포츠존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 교수는 특히 체육시설 정보 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종목별 체육시설 안전관리 인증제 도입을 통해 점재적 위험의 예측을 기초로 하는 대책을 수립하는 공공 민간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혜선 성남시의원은 체육행정에 대항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성남시체육회도 자체 재원 조달능력에 한계가 있어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영역 확대가 어려워 지방자치 단체에 정치적·재정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회원종목단체 활성화 기반이 시민체육복지 서비스의 다각화를 추진해야면서 한정된 예산으로 개별사업 운영에만 집중되어 체육계 현안문제 해결과 미래 비전 사업 발굴을 위한 재정기반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인기 종목과 비인기 종목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별한 롤모델이 없는 비인기 종목은 생활체육에서도 도태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성남시체육회 설립이래 성남시내 체육발전과 진흥을 총괄하는 통합 체육행정 서비스 시설이 미비한 것이 아쉽다고 역설했다.

 

윤 의원은 체육행정 방향으로 공공체육시설 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 체육행정 지도자 처우 개선 생활체육, 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직장운동부 진흥사업 내실화 체육인의 전문성 강화 프로젝트 추진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부의 발굴, 육성, 진학 시스템 구축 체육회관 운영 다변화 등으로 재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원을 지낸 안을섭 대림대학교 교수는 성남시 스포츠가 주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토론에서 성남시 인구가 92만인데 공공 체육시설은 몇 십개에 고작하다면서 아쉬워했다.

 

그는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면서 자율적인 지역체육의 특성화 역할을 수행하기 바라면서 안정적인 재원확보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에서 정하고 법에 근거한 목적사업들이 너무 획일적이라고 주장했다.

 



  

안 교수는 체육정책의 필요성으로 스포츠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긍정적인 효과로 스포츠 및 신체활동 참여에 따른 의료비 절감효과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효과 제고 등과 같은 긍정적인 결과도 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스포츠 발전방향에서 각자의 관심과 흥미에 맞춰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스포츠가 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성남시는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활용한 정책을 고민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면서 성남시 주민의 스포츠 복지증진에서 생활안정이나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저소득층 근로자들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교수는 더나아가 성남시의 스포츠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자금지원확대를 우선으로 꼽고 성남의 체육진흥을 위한 성남소재 기업의 지원으로 스포츠의 혁신창업과 융합창업으로 현재 중소기업으로 운영되는 스포츠 스타트업 강소기업을 발굴, 사업화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특화된 산업기관들과 연계·협력해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포츠 4차산업과 첨단기술을 복합하는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한다고 조언했다.

 



 

정봉규 박사는 성남시 e스포츠에 대해 기존 성남시의 e스포츠 정책을 주관하던 성남산업진흥재단과의 협조를 통해 성남시체육회 차원에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 가능한 독립적 e스포츠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박사는 e스포츠 관련 사업 추진으로 “e스포츠 아카데미와 구단 관리와 선수 육성, 전문대회 개최 등 스포츠영역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성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관련 e스포츠 페스티벌에 성남시체육회가 공동주관사 또는 후원사 자격으로 참여하여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자체 체육단체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법용 성남시배드민턴협회장은 성남시의 종목별 단체장을 대신해서 나왔다며 주제로 삼은 체육의 미래를 향해 100년을 바라보자를 주장하면서 성남시의 체육미래를 향한 열망과 건강한 시민을 위한 복지체육은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 첫 번째로 성남시가 국제적인 규모의 실내(실외)경기장이 없는 관계로 실질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어렵다면서 앞으로 스포츠 복지증진과 전문스포츠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문화체육 관광자원으로써 국제규모의 경기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또 수정구에 성남실내체육관, 중원구는 은행체육관, 분당구는 탄천종합운동장 등 실질적인 국제규모의 실내체육관 시설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하고 분당과 판교를 통합하고 성남시를 대표할 수 있는 국제규모의 실내체육관이 건립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야 된다

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특히 체육회 산하 종목별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대등한 관계로 지원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 하다면서 앞으로 종목별로 육성·발전 할 필요성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서 현실적인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까지 토론을 지켜본 이희일 성남시체육진흥과장은 오늘 토론회로 많은 정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오늘 나왔던 제안들을 반영해서 잘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내년 5월의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계획으로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60억 원을 받았고 그래서 확보된 예산은 한 100억 정도라면서 지금까지 경기장 개보수하는데 한 30% 정도 진행됐고 연말까지 하면 80~90%인데 내년 2월까지는 경기장 개보수를 완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시에서 관리하는 경기장들이 사실 많이 노후되었고 이번 기회에 경기도 지원금을 받아 경기 이후에도 우리 시민들이 자유롭고 깨끗한 환경에서 체육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성남시의회의 협조로 체육시설 확충 용역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더나가 사실 성남시는 체육시설을 건립할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면서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것에 기존에 있는 체육시설중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것을 재구조화하고, 유류시설 대부분 공원이나 미집행 이런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과장은 오늘 좋은 의견 많이 나오셨는데 그걸 내년에 잘 참고해서 체육 정책을 집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체육정책 토론회는 성남시의회 서희경, 구재평, 김보석, 추선미 의원, 이경근 한국마사회 유도감독, 이희일 성남시 체육진흥과장, 이상호 전 성남시의원, 한순동 전 축구협회장, 이영광 성남시유도회장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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